오늘은 뭘 해 먹지?
늘 고민이 많은 자취남, 미스터 찐입니다.
오늘은 냉장고에 남은 무를 없애기 위해
오징어 무국과 소고기 무국 고민을 하다가
결국 소고기가 들어간 무국으로 선택을 했답니다.
무로 만들 수 있는 게 어묵탕을 포함해
몇 생각이 나는 게 없더라고요 ㅠ.ㅠ
좋은 의견 있으시면 댓글에 좀 달아주세요!!
우선 제가 만들어 본 간단한 소고기 무국 레시피
자취남이 만드는 아주 간단한 레시피라는 점
맛있게 만드는 것보다 빠르게 사람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완성할 수 있는 레시피를 알려드릴게요.
그런데 만들고 보니 생각보다 맛있더라고요.
이 영광을 곰곰 소고기에 받칩니다!
(곰곰 스폰 아니고 광고 아닙니다. 아주 솔직하게)
내돈내사 곰곰 소고기!! 뚜둥!!
곰곰 소고기는 한우도 있고, 호주 청정우도 판매해요.
게다가 요리 스타일에 맞게 용도에 맞게
국거리용, 구이용 등 다양하게 판매를 하더라고요.
구매하실 분들을 위해 링크 올려드립니다.
↓↓↓↓↓
그리고 곰곰 소고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죠.
소고기 무국에 빼놓을 수 없는 재료. 바로 무!!!
무는 먹다가 남은 반토막을 랩에 싸서 보관했죠.
지난 본 랩에 안 싸고 봉지에만 넣어뒀던 네
수분이 증발해서 시들시들해지더라고요.
** 소고기 무국 레시피 재료 **
물 500ml 기준
곰곰 소고기 국거리용(남은 건 미역국 예정)
고기양은 먹고 싶은 만큼 넣으시면 돼요.
너무 넣으면 비린내 날 수도 있지만.. 곰곰을 믿으세요.
무 반토막
마늘 한 스푼
육수(저는 멸치가루를 사용)
국간장 한 스푼
참기름 반 스푼
소금 티스푼 1
파
나머지는 기호에 따라
추가 가능합니다(ex. 고춧가루 등등)
무는 먹기 좋게 잘라 줘요.
자르다가 사진 찍는 거 깜빡함.
설마 위 사진처럼 썰어서 만들면 안 돼요.
그러 리얼 무국 인정 ㅋㅋㅋ
어찌 썰어야 하는지는 아래 더 내려가면 있습니다.
재료를 손질하는 동안 예열을 마친 프라이팬 위에
다진 마늘을 한 스푼 투척을 합니다.
거기에 참기름을 반 스푼 넣어줍니다😋
저는 고소한 참기름 향과 맛을 좋아해서 한 스푼을
과감하게 넣었답니다.
그리고 마늘과 참기름으로 고기의 비린내를 없애고
소고기에 고소한 맛을 더해주죠.
마늘과 함께 볶아야만 고기의 잡내를 없애줘요.
국을 끓일 때 넣어도 상관은 없지만 효과는 덜하죠.
고기의 붉은기가 사라질 정도로 볶아 줍니다
미듐으로요~
어차피 끓일 때 소고기 기름이 국물로 우러날 때까지
끓이기 때문에 고기를 덜 익혀도 돼요.
구워 먹을 때도 덜 익혀서 먹잖아요 ㅎㅎ
물을 끓이는 동안 채소 손질과 함께
저의 손은 매우 바빴답니다.
이렇게 바쁘게 움직여야 10분 뚝딱 만들 수 있죠 ㅎㅎ
무를 넣고 소고기에 마늘 넣고
보글보글 5분 정도 끓여요.
그럼 소고기에서 기름이 나오기 시작!
그때 파를 넣고 30초 더 끓여줘요.
저는 파가 흐물흐물하게 씹히는 식감이 싫거든요.
어느 정도 무와 파가 씹히는 식감이 좋더라고요.
본인의 스타일에 맞게 소고기 무국 레시피를 완성해보세요.
시원한 자취남의 소고기 무국 완성~
곰곰 소고기도 100g 당 가격이 나와있는데,
100g당 300원도 안 하고 가성비 좋더라고요.
안 좋은 평도 보였는데, 제가 받은 곰곰은 다행히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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