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취하면서 도움을 제대로 받았던 곳이 있는데요.
그곳은 바로 파르나스몰 ~ :)
거기에 가면 이것저것 생활용품이 많더라고요.
물론 패션 템들도 많고, 쇼핑하기 좋은 곳 같아요.
랄라블라 갔을 때에는 디퓨저 추천까지!!!
아직까지 헤어나오지 못하는 디퓨저 하나가 있죠.
그건 바로 르몽도르 샤이니 스카이 향~♥
향이 너무 좋아서 여러분들에게도 디퓨저 추천 꼭 하고 싶더라고요.
이 브랜드는 처음 접해본 디퓨저 브랜드인데요.
사실 많은 디퓨저를 사용해봤는데, 이 프레쉬한 향이 딱 제 스타일이었어요.
(집 안에도 좋지만 욕실과 제일 잘 어울리는 향이라고 할까요? 상쾌함 그 자체예요!)
스위스 최고급 프레그런스 오일로 고급스럽고 풍부한 향을 경험할 수 있어요.
최장 60일 이상 지속되는 향이라고 하는데, 저는 90일은 사용했던 것 같아요.
(하루 평균 발향 비용 약 300원 기준으로 만들어진 디퓨저라고 하더라고요.)
블라블라~ 적혀 있지만, 잘 모르겠고요.
우선 가격은 만 원 중반 대입니다. 그리 가격이 비싸지 않았던 르몽도르!
가성비 디퓨저 추천으로도 딱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생각보다 향이 오래가니까요 :)
이제 디퓨저는 단순한 방향제가 아니라 나만의 시그니처를 표현하는 인테리어의 일부!
향도 중요하지만, 공간 속에서 퍼지는 향기는 어느 순간에도 놓칠 수 없는 공간 필수템.
자신 있는 품격을 내놓을 거라는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디퓨저인지 한 번 확인해보겠습니다.
처음에 뭐야~? 장난해? 블랙에 골드 + 베이지?
너무 투머치 한 칼라 아니냐며 싼 T를 추구하는 줄 알았던 르몽도르
하지만 골드색은 보이지 않아요~ 베이지가 뚜껑이라 뚜껑을 닫으면 끝-
우선 제가 선택한 르몽도르 샤이니 스카이는 이름에 걸맞은 느낌!
딱 이름대로의 향이라 이름 참 잘~지었네라고 생각했죠.
왠지 모를 샤이니함과 프레쉬한 향이 하늘을 닮았더라고요.
제가 구매를 한 디퓨저는 200ml
화학 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한 위해 우려 제품 안전기준에 적합
자가검사 번호까지 갖추고 있는 르몽도르 >. < 네가 찐이다~
얘는 디퓨저 스틱인데요. 스틱도 여유 있게 주시더라고요.
향은 은은하게 내시려면 저처럼 하나만 꽂아도 돼요.
혹은 거실이나 넓은 공간에 강하게 향을 내고 싶으시면
때에 따라 공간에 따라 스틱 개수를 늘려보시는 게 좋습니다.
뚜껑을 닫으니까 훨씬 고급美 뿜뿜이죠?
침실 / 거실 / 욕실 / 서재 / 옷장 등 다양한 공간에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
모던한 매력이 있기 때문에 인테리어 소품으로 적합한 디퓨저예요.
만약 향뿐만 아니라 인테리어도 신경을 많이 쓰시는 분이라면
이 르몽도르 디퓨저 추천~ ♥(※ 절대 협찬 X, 내가 사고 내사 써 본 르몽도르)
같은 공간에서 숨을 쉬는 르몽도르 디퓨저는 공업용 에탄올이 아니라
식물성 주정을 사용해서 안전하다고 하네요.
상큼한 과일향도 살짝 나고, 산뜻한 장미향에 맑고 가벼운 느낌
그리고 프레시한 머스크 향을 머금은 하늘을 연상되게 만드는 향이더라고요.
호불호 전혀 없을 것 같은 향이에요. 실패 없는 디퓨저 추천!
저는 이 르몽도르 디퓨저 욕실에 놓고 3개월 사용했는데요
너무 좋아서 두 번째 구매를 했죠.
두 번째 구매를 할 때는 인기를 얻어서 그런지 가격이 좀 더 올랐더라고요.
산뜻한 하루하루를 집 안에서 느끼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은 디퓨저!!!
르몽도르 한 번 사용해보세요~ 저는 전혀 돈이 아깝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으니까요.
(참고로 전 스틱 하나 꽂아서 3개월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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